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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마크 해밀 "돌아온 루크, 전작과는 완전히 달라"
 '스타워즈' 마크 해밀 "돌아온 루크, 전작과는 완전히 달라"
Posted : 2017-12-07 14:51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로 돌아온 배우 마크 해밀이 전작 캐릭터와의 차이를 설명했다.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감독 라이언 존슨, 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라이브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라이브 컨퍼런스에는 라이언 존슨 감독과 배우 마크 해밀이 참석했다.

마크 해밀은 극 중 악의 세력인 '퍼스트 오더'에 맞서 은하계의 평화를 위해 싸운 인물이자 유일하게 살아남은 제다이 루크 스카이워커 역을 맡았다. 자신을 찾아온 레이에게서 엄청난 힘을 발견하곤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올바른 길로 이끄는 역할을 한다.

마크 해밀은 "루크는 전작과 아주 다른 장소에 있다. 또 오리지널과는 다르게 진화해 어둡고 침울하다"면서 "무엇보다 가장 큰 차이점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루크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크 해밀은 라이언 존슨 감독의 연출을 극찬했다. 그는 "라이언 감독의 연출은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다. 예상치 못한 스타일로 극을 이끌어 간다"면서 "저도 깜짝 놀랐다. 완전히 다른 캐릭터로 등장하게 돼 기쁘고 재밌었다"고 기쁨을 표했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비밀의 열쇠를 쥔 히로인 레이를 필두로 핀, 포 등 새로운 세대가 중심이 되어 거대한 운명을 결정지을 빛과 어둠, 선과 악의 대결을 그린다. 오는 14일 개봉 예정.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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