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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기자, 서해순 무혐의 결론에 "항고 여부 검토 예정"
 이상호 기자, 서해순 무혐의 결론에 "항고 여부 검토 예정"
Posted : 2017-12-06 21:37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혐의없음'을 받아낸 故 김광석 아내 서해순 씨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 기자는 6일 오후 YTN Star에 "검찰의 불기소 통지서를 받아보고 김광복 씨(김광석 친형)와 변호사분들의 의견을 종합해 항고 여부를 검토할 것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박지영)는 6일 경찰에서 송치받은 서 씨의 유기치사 및 소송사기 혐의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모두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앞서 이 기자는 서 씨의 딸 서연 양이 2007년 말 급성 폐렴에도 불구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돼 있다 사망한 것으로 의심, 서 씨를 유력 용의자로 지목했다. 또 서 씨가 김광석 친가 측과 음악 저작권 관련 소송 도중 서연 양의 사망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승소한 것을 소송 사기로 의심했다.

이에 이 기자는 김광석의 친형 김광복 씨와 함께 서 씨를 유기치사 및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사건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이첩시켜 사건 재수사를 진행했다. 이에 서울청 광역수사대는 지난달 10일 범죄 사실을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며 불기소 혐의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 =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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