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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vs손 대표, 세 번째 공판 비공개 진행
 김정민vs손 대표, 세 번째 공판 비공개 진행
Posted : 2017-11-15 16:16
방송인 김정민(28)과 그의 전 남친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의 진실공방 세 번째 공판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김정민을 공갈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는 손 대표에 대한 세 번째 공판이 열렸다. 이날 공판에는 김정민이 출석해 증인신문에 임했다. 손 대표 또한 자리해 상황을 지켜봤다. 이날 공판 전 김정민 변호사는 비공개 진행을 요청한 바 있다.

공판에 앞서 김정민은 "증인으로서 실명 거론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 그로 인한 2차 피해가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비공개 진행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에 재판부는 "일반 사건과 달리 피해자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고려, 언론을 통한 전파 가능성이 많다고 판단한다"며 비공개 진행을 받아들였다.

앞서 김정민은 지난 2013년 7월 이별 통보 후 손 대표에게 협박과 폭언을 듣고 현금 갈취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후에도 김정민은 손 대표 측으로부터 교제 시 썼던 10억을 달라는 협박을 받았다. 이에 김정민은 지난 4월 손 대표의 10억 요구에 대해 공갈 미수 혐의에 해당한다며 고소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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