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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지우, 노희경 작품…'세상에서' 여주인공 발탁
[단독] 최지우, 노희경 작품…'세상에서' 여주인공 발탁
Posted : 2017-10-18 09:44
배우 최지우가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로 1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18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최지우는 최근 tvN에서 12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여주인공 출연을 확정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노희경 작가의 명작 드라마 중 하나다. 1996년 MBC에서 4부작으로 방송된 작품으로, 소설로 출간됐으며 2011년에는 영화로도 만들어진 바 있다. 드라마로는 21년 만에 리메이크되는 것.

이 작품은 가족을 위해 평생 희생해온 중년의 부인이 어느 날 말기암 진단을 받고, 가족들과 이별을 준비하는 내용을 그린다. 가족의 의미와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으로, 올 연말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노희경 작가는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등을 집필한 스타 작가다.

최지우는 한지민, 송혜교, 배종옥 등 연기파 여배우들에 이어 노희경 작가의 페르소나로 새롭게 발탁돼 기대를 모은다. 최지우는 지난해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로펌 사무장 차금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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