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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처음' 정소민의 얄미운 남동생 노종현은 누구?
 '이번 생은 처음' 정소민의 얄미운 남동생 노종현은 누구?
Posted : 2017-10-12 15:34
'이번 생은 처음이라', 모든 사건의 원인 제공자인 남동생이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첫 선을 보인 tvN 새 월화극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는 사고 친 남동생 때문에 윤지호(정소민 분)가 울며 겨자먹기로 자취집에서 나가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지호가 남세희(이민기 분)과 하우스 메이트가 되는 결정적 계기로, 철없는 남동생 윤지석의 존재감이 눈길을 끌었다.

가부장적인 아버지를 등에 업고 누나의 뒷바라지 속에 편하게 서울 생활을 하던 지석은 보조작가인 누나가 집을 떠난 사이, 임신한 여자친구와 살림을 차려 버린 것. 짐을 싸는 누나 지호가 여친이 사온 생일 케이크에 뚱한 태도로 일관하자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 시청자의 분노 게이지를 상승시켰다.

지석을 연기한 신예 노종현은 신선한 뉴페이스로 시선을 모았다. 93년생인 노종현은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출신으로, '갈림길', '한 여름 밤의 꿈', '굿 닥터', '로스트 인 용커스' 등의 공연 무대와 드라마 '후아유', '프로듀사' 보조 출연 등을 통해 연기력을 쌓았다. 또 홍대광의 '비처럼 fall in love' 로꼬의 'respect' 뮤비에도 출연한 바 있으며, '박카스' CF에서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열혈 청년으로 얼굴을 알렸다.

노종현은 누나에게 여자친구와의 베드신을 들키는 파란만장한 등장을 비롯해, 집 나가는 지호 앞에서 눈치 없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등 얄미운 남동생 연기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 츤데레의 정석으로 이은솔(전혜원)과의 달달한 로맨스 연기까지 선보이며 극의 감초 역할을 기대케 했다.

소속사 바이브액터스 측은 "노종현이 맡은 캐릭터를 충실히 소화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선보일 깨알 같은 에피소드들이 극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바이브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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