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4, 20일 감독판으로 종영 "후속 미정"

'삼시세끼' 어촌편4, 20일 감독판으로 종영 "후속 미정"

2017.10.10. 오후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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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4, 20일 감독판으로 종영 "후속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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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이 감독판을 끝으로 20일 종영한다.

10일 tvN 측에 따르면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이 13일 마무리되며 20일은 감독판으로 꾸며진다. 후속은 미정.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은 지난해 방송된 '삼시세끼 어촌편3'의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다시 한 번 뭉쳐 득량도에서 바다목장을 꾸려가는 모습을 그렸다. 지난 시즌과 달리 매회 게스트가 등장해 특별한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방송부터 활약 중인 신화 멤버 이민우와 앤디가 마지막 손님으로 어촌편4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들의 출연분은 13일까지 방송되며 20일엔 감독판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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