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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고소녀, 21일 기자회견서 무슨 말 나올까?
 박유천 고소녀, 21일 기자회견서 무슨 말 나올까?
Posted : 2017-09-20 12:10
그룹 JYJ 멤버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허위 고소한 혐의를 받고 있는 S 씨가 기자회견을 연다. 그의 입에서 무슨 말이 흘러나올까.

S씨 측 변호인은 19일 오후 "21일 오전 박유천 성폭행 피해자에 대한 무고 고소 사건에 관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자리에는 당사자 S씨도 참석한다.

변호인 측은 S씨에 대한 보호를 철저히 했다. 변호인 측은 "S씨는 유명인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S씨에 대한 촬영은 금지"라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지난 공판기일 때 S씨가 신원을 알 수 없는 이에게 미행을 당하는 일이 있었다"며 기자회견 내에서의 취재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S씨 측의 선택은 대담했다. 당초 알려진 박유천과 그의 예비신부 황하나의 결혼식 날로 추측됐던 20일과 22일 사이, 21일을 기자회견 날로 결정한 것. 이에 박유천 측에게 이날 기자회견은 가시거리로 떠 올랐다.

S씨가 이날 취재진과 처음 마주하는 자리에서 어떤 말을 전할지 주목된다.

한편 S씨는 지난해 6월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으나 되려 무고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검찰의 항소로 2심을 기다리고 있다. S씨 기자회견은 선고 공판 직후 진행될 예정이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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