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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5년만에 파행…KBS 예능 결방사태 임박
 '1박2일' 5년만에 파행…KBS 예능 결방사태 임박
Posted : 2017-09-14 11:33
'1박2일' 촬영이 취소됐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이하 제1노조)는 14일 "'1박2일'이 15∼16일 예정된 촬영을 취소했다. KBS 새노조(이하 제2노조) 파업의 여파"라고 밝혔다.

KBS는 최근 파업으로 인해 'KBS 뉴스9' 등 대표 뉴스를 비롯해 '추적 60분'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과 라디오 프로그램이 결방되거나 축소 방송되고 있다.

'1박2일' 유일용 PD 등 제작진 6명은 제2노조 소속으로, 이번 파업에 동참하면서 방송에 차질이 생긴 것. '1박2일' 제작이 파행을 빚은 것은 2012년 파업 이후 5년만이다.

'1박2일'은 2주 간격으로 녹화가 진행되며 이번 파업이 시작된 후 첫 녹화일부터 촬영이 취소됐다. 파업 1주차였던 지난주에는 녹화 분량을 부장급 간부들이 편집해 정상 방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1박2일' 측은 "녹화가 취소된 것이 맞지만, 결방 여부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촬영 자체가 어려워지면서 결방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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