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첫 내한 '콜린 퍼스', 무명 시절 앳된 과거 '화제'
첫 내한 '콜린 퍼스', 무명 시절 앳된 과거 '화제'
Posted : 2017-09-13 16:43

배우 콜린 퍼스가 '킹스맨 2' 개봉을 앞두고 내한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그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콜린 퍼스는 2001년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로 국내에 얼굴이 알려졌으나, 해외에서는 1995년 영국 드라마 '오만과 편견'의 다아시 역으로 명성을 얻었다.

하지만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찍을 당시 콜린 퍼스는 불혹에 접어들었으며, '오만과 편견' 촬영 당시에도 그는 이미 30대 중반이었다. 우리가 기억하는 콜린 퍼스가 늘 미중년의 모습인 이유는 그가 마흔이 가까운 나이에 뒤늦게 빛을 봤기 때문이다.

콜린 퍼스의 데뷔작은 그가 23세 때 개봉한 영화 '어나더 컨트리(1984)'였다. 영화는 상업적으로 성공하지 못했지만 팬들에게 이 작품은 어린 시절의 콜린퍼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귀중한 사료(?)이다.

첫 내한 '콜린 퍼스', 무명 시절 앳된 과거 '화제'

'어나더 컨트리'(Another Countury)'에서의 콜린 퍼스. 참으로 해사하다.

첫 내한 '콜린 퍼스', 무명 시절 앳된 과거 '화제'

나이 들어 멋진 사람은 역시 젊은 시절도 멋지다.

첫 내한 '콜린 퍼스', 무명 시절 앳된 과거 '화제'

데뷔작에서 그는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며 평단에서 호평을 받았다.

첫 내한 '콜린 퍼스', 무명 시절 앳된 과거 '화제'

(▲영화 '오만과 편견'에서의 콜린 퍼스)

하지만 그는 '오만과 편견'이 성공할 때까지 출연한 수많은 작품이 빛을 보지 못하며 10년이 넘도록 힘든 시절을 겪어야 했다. 해외 팬들은 지금도 콜린퍼스가 젊을 때 성공해 좋은 필모그라피를 남기지 못했다는 사실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콜린 퍼스와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은 오는 9월 20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콜린 퍼스와 마크 스트롱은 첫 내한이며 태런 에저튼은 '독수리 에디'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이다.

현재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평생 한 번 뿐인 콜린 퍼스와의 만남 기회를 얻고자 '휴가를 쓰겠다'는 팬들의 다짐이 줄을 잇고 있다.

YTN PLUS 정윤주 기자
(younju@ytnplus.co.kr)

출처=20th Century Fox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