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라이브 방송 중 지코에게 나가라고 한 이유

스윙스, 라이브 방송 중 지코에게 나가라고 한 이유

2017.07.28. 오후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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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라이브 방송 중 지코에게 나가라고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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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가 SNS 라이브 방송 중 지코에게 "이제 그만 나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7일 스윙스는 저녁 10시 35분쯤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스윙스가 라이브 방송을 켜자 지코가 채팅창에 등장했다. 스윙스의 방송을 보기 위해 지코가 들어온 것.

라이브 방송에 들어 온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스윙스 형~~~!!"이라는 인사 댓글로 말문을 열었다.

스윙스, 라이브 방송 중 지코에게 나가라고 한 이유

이어 지코의 댓글을 본 스윙스는 "지코 이제 그만 나가. 사람들이 다 네 얘기만 하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스윙스에 말에 지코는 "ㅋㅋㅋㅋ슁스형 조만간 봐용 연락드릴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스윙스 라이브 방송에는 지코 외에도 가수 강민경이 댓글을 남기며 의외의 친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스윙스는 깜짝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스윙스 인스타그램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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