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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 VS 수지, 1월 솔로 데뷔 맞대결…홀로서기 승자는?
    서현 VS 수지, 1월 솔로 데뷔 맞대결…홀로서기 승자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과 '미쓰에이'의 메인보컬 수지가 맞대결을 펼친다. 1월 중 데뷔 후 첫 솔로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동시 컴백하는 것.

    두 사람 모두 그룹 활동은 물론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온 실력파인만큼, 이번 솔로 활동에서 어떤 역량을 펼치고 인정받을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월은 엄정화, 신화 등 톱가수들이 컴백한 데 이어 드라마 '도깨비' OST도 음원차트 상위권에 포진하고 있어 경쟁자가 많다. 이들 사이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을 모은다.

    서현 VS 수지, 1월 솔로 데뷔 맞대결…홀로서기 승자는?

    먼저 서현은 오는 17일 첫 솔로앨범 음원을 공개한다. 서현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총 7곡으로 구성됐으며, 타이틀곡은 알앤비(R&B) 팝 댄스곡 '돈트 세이 노(Don't Say No)'다.

    '돈트 세이 노'는 펑키한 피아노 리듬과 정교한 알앤비 하모니가 돋보이는 곡. 서현이 이번 곡을 통해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서현은 이번 솔로앨범에서 타이틀곡을 제외한 수록곡 6곡을 모두 작사했다. 가창력은 물론 서현만의 음악적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앨범이어서 더욱 의미있다.

    서현은 '소녀시대' 활동은 물론 유닛 '태티서'로 활동했으며, 뮤지컬 '맘마미아'에도 출연하며 역량을 키웠기에 가창력은 물론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가 크다.

    지난해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등 최근 연기에 집중해온 수지는 첫 솔로앨범을 통해 홀로서기에 도전한다. 선공개곡이 17일, 전곡 음원은 24일에 나온다.

    서현 VS 수지, 1월 솔로 데뷔 맞대결…홀로서기 승자는?

    수지 역시 솔로앨범 수록곡 6곡 중 2곡 작사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도 보여줄 전망. 작사가로서 수지가 어떤 감성의 곡을 썼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지는 '미쓰에이' 멤버로 뛰어난 퍼포먼스를 소화했고, OST 등을 통해서는 청아한 보이스를 뽐냈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만큼, 데뷔 앨범 콘셉트에 대한 고민도 많았을 터.

    최종적으로 타이틀곡은 프로듀서 박진영의 곡을 택했다. 박진영은 가수 박지윤, 아이비, 선미 등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아 대표 섹시 디바의 자리에 올려놓은 장본인이다.

    연기자이자 광고퀸으로서 두각을 드러내온 수지가 박진영이 프로듀싱한 곡을 통해 솔로 가수로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지 가요계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SM엔터테인먼트/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