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의 아이콘' 경리가 공개한 180도 반전 민낯

'섹시의 아이콘' 경리가 공개한 180도 반전 민낯

2016.10.24. 오후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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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의 아이콘' 경리가 공개한 180도 반전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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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경리가 섹시한 이미지와 상반되는 순둥한 민낯을 공개한다.

경리는 내일(25일) 밤 방송되는 SBS플러스 '스타그램'에서 민낯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 메이크업을 선보이기 위해 화장을 지우는 것.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도도한 고양이 메이크업 뒤에 감춰져 있던 경리의 민낯을 본 제작진들은 순둥한 이미지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도 평소 센 이미지와 180도 다른 이미지로 눈길을 끌었다.

'섹시의 아이콘' 경리가 공개한 180도 반전 민낯

경리는 트레이드마크인 캣츠 아이메이크업을 직접 선보이며 자신만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한다. 특히 콤플렉스가 짝눈이라고 밝히며 메이크업만으로 짝눈을 커버할 수 있는 법을 선보인다.

한편 '스타그램'은 연예계 패션 뷰티 아이콘으로 알려진 손담비와 대한민국 톱 셀럽들의 스타일을 책임지는 스타일 마스터 정윤기, 유쾌한 입담으로 패션 뷰티 정보를 재치있게 소개해주는 장도연까지 모여 패션 뷰티 트랜드를 전수한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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