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또?"…'노브라' 셀카 공개한 설리

"설리가 또?"…'노브라' 셀카 공개한 설리

2016.10.24. 오전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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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또?"…'노브라' 셀카 공개한 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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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의 인스타그램이 '노브라' 논란으로 또다시 화제다.

설리는 어제(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잠 준비", "잠이 오니?ㅇㅇ" 등의 짧은 문구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얇은 흰색 원피스 티셔츠를 입고 긴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묶었다.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차림이었다.

"설리가 또?"…'노브라' 셀카 공개한 설리

논란의 지점은 '노브라'였다. 사진 속 설리의 가슴라인이 그대로 노출된 것. 속옷을 입든 입지 않든 그것은 자유이지만,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 SNS에 지속해서 '노브라 셀카'를 올리는 것은 설리의 숨은 의도가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된다.

"설리가 또?"…'노브라' 셀카 공개한 설리

한편 설리는 지난 8월에도 '노브라'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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