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예고, 미소 속 반전을 기대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예고, 미소 속 반전을 기대해

2016.02.06. 오전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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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예고, 미소 속 반전을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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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에서 포상휴가를 즐기다 '꽃청춘' 팀에 납치돼 강제 여행을 떠났던 '응답하라 1988' 쌍문동 절친 4인방의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편 예고가 공개됐다.

5일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 멤버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 박보검의 나미비아 여행기가 예고편으로 처음 베일을 벗었다.

차에서 눈을 감고 아프리카의 바람을 느끼는 박보검을 시작으로 사막 한가운데서 여행을 만끽하는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의 모습이 담겼다.

약 2분간의 짧은 영상이었지만 나미비아 절경을 배경으로 배낭여행에 나선 네 사람의 모습이 기대감을 높였다. '응답하라 1988' 속 캐릭터를 벗은 네 사람의 실제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 안재홍이 출연하는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나미비아' 편은 아이슬란드 편 후속으로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YTN Star 최영아 기자 (cya@ytnplus.co.kr)
[사진출처 =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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