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만재도 마스코트 산체·벌이, 폭풍 성장 근황

'삼시세끼' 만재도 마스코트 산체·벌이, 폭풍 성장 근황

2015.10.05. 오후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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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만재도 마스코트 산체·벌이, 폭풍 성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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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의 마스코트 산체, 벌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2' 측은 오늘(5일) 공식 페이스북에 "나 많이 컸죠. 아련한 산체 캐릭터컷 공개!", "이 구역의 냥아치는 바로 나야. 의젓해진 벌이 캐릭터컷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산체와 벌이의 포스터를 올렸다.

공개된 포스터 속 산체, 벌이는 지난 시즌1보다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기 같았던 지난겨울에 비하면 어엿한 성견, 성묘의 모습이다. 새로 시작하는 시즌2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만재도의 마스코트 역할을 해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2'는 오는 9일 첫 방송 된다.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첫 번째 게스트로 초대됐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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