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11월 4일 일본에서 첫 싱글 발매

엑소, 11월 4일 일본에서 첫 싱글 발매

2015.08.31. 오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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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11월 4일 일본에서 첫 싱글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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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가 오는 11월 4일 일본에서 첫 싱글을 발매한다.

엑소는 어제(3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최대 여름 음악 축제 '에이네이션(a-nation stadium fes.)'에서 일본 첫 싱글 발매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엑소는 11월 6일에서 8일까지 3일간 도쿄돔, 11월 13일에서 15일까지 3일간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EXO PLANET #2 – The EXO’luXion'을 연다. 또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후쿠오카 마린멧세에서 공연을 추가하는 등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를 입증해 일본 첫 싱글이 거둘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한편 엑소는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2 – The EXO’luXion'을 진행 중이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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