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톰 크루즈, 소녀시대 티파니 만난다

'내한' 톰 크루즈, 소녀시대 티파니 만난다

2015.07.29. 오전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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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톰 크루즈, 소녀시대 티파니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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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홍보차 내한하는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만난다.

티파니는 KBS 2TV '연예가중계'가 진행하는 톰 크루즈의 인터뷰에 스페셜 인터뷰어로 낙점됐다.

티파니는 그동안 톰 히들스턴, 브래드 피트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의 인터뷰에서 발랄한 매력과 능숙한 인터뷰 진행으로 화제를 모았다.

톰 크루즈 역시 티파니와의 인터뷰에 흔쾌히 응한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톰 크루즈와 티파니의 만남은 오는 8월 1일 방송되는 '연예가중계'에서 공개될 예정.

한편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으로 7번째 한국을 찾는다. 오늘(29일) 전용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하는 톰 크루즈는 내일(30일) 예정된 내한 기자회견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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