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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가 데뷔 4년 만에 비행기 좌석이 업그레이드된 사실을 공개했다.
AOA는 오늘(8일) 방송된 MBC FM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박경림은 "AOA는 볼 때마다 느낌이 새롭다. 4년 차 걸그룹인데 무엇이 바뀌었느냐"고 물었다.
이에 초아는 "얼마 전 비행기에서 한성호 대표님을 만났다. 대표님이 이제는 이코노미석에서 비즈니스석으로 바꿔주겠다고 말했다"고 답했다. 다른 멤버들은 "숙소는 바뀐 것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AOA는 지난달 22일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심쿵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FNC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OA는 오늘(8일) 방송된 MBC FM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박경림은 "AOA는 볼 때마다 느낌이 새롭다. 4년 차 걸그룹인데 무엇이 바뀌었느냐"고 물었다.
이에 초아는 "얼마 전 비행기에서 한성호 대표님을 만났다. 대표님이 이제는 이코노미석에서 비즈니스석으로 바꿔주겠다고 말했다"고 답했다. 다른 멤버들은 "숙소는 바뀐 것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AOA는 지난달 22일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심쿵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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