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새 멤버 통했다…시청률 급상승

'비정상회담', 새 멤버 통했다…시청률 급상승

2015.07.07. 오전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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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새 멤버 통했다…시청률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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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이 새 멤버 영입과 함께 시청률 상승세를 그렸다.

오늘(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어제(6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4.687%(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3.293%보다 1.394% 포인트 상승한 수치. 새 멤버 6인을 영입하며 새단장한 이후 첫 방송에서 시청률 상승세를 그리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멤버 카를로스 고리토(브라질), 니콜라이 욘센(노르웨이),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그리스),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폴란드), 새미 라샤드(이집트), 나카모토 유타(일본)를 소개했다.

이들은 기존 멤버들과의 첫 호흡에서도 뒤지지 않았다. 능숙한 한국어 실력은 물론 예능감까지 갖춰 앞으로의 방송을 기대하게 했다. 수려한 외모 역시 눈길을 끌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JTBC '비정상회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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