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강예원·박수진, 女연예인 명품 몸매 '톱3'

김사랑·강예원·박수진, 女연예인 명품 몸매 '톱3'

2015.06.30. 오전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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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강예원·박수진, 女연예인 명품 몸매 '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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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 강예원, 박수진이 명품 몸매를 지닌 여자 연예인 톱3로 꼽혔다.

어제(2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는 '심쿵해! 가장 예쁜 몸을 가진 미녀 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

1위는 청순한 얼굴에 반전있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지닌 배우 김사랑이 차지했다. 김사랑은 34-24-34의 황금 비율을 과시했다. 김사랑은 살이 잘 찌는 체질이지만, 꾸준한 식단 조절과 운동을 통해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연예계 대표 글래머 스타 강예원이다. 강예원은 큰 가슴에 비해 작은 골반이 콤플렉스여서 꾸준히 플라잉 요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위는 한류스타 배용준의 피앙세 박수진이다. 박수진은 노출 없이도 섹시함을 어필하는 애플힙과 S라인 몸매로 주목을 받았다.

이밖에도 잘록한 개미허리를 과시한 민효린이 4위, 청순한 얼굴에 반전 몸매를 자랑하는 문채원이 5위, 11자 복근으로 탄탄한 보디라인을 가진 래퍼 제시가 6위에 올랐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tvN '명단공개 2015'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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