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임지연, 계곡물 입수 '뽀얀 속살 노출'

'정글' 임지연, 계곡물 입수 '뽀얀 속살 노출'

2015.05.22. 오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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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임지연, 계곡물 입수 '뽀얀 속살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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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임지연이 계곡에서 뽀얀 속살을 드러내 남심을 흔들었다.

임지연은 최근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녹화에서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계곡물에 입수했다.

임지연은 시원한 계곡 물로 몸을 적시며 선녀 같은 가녀린 몸매와 하얀 피부를 자랑했다. 박형식은 계곡 물에 몸을 적시는 임지연의 모습을 보고 음흉한 눈빛을 보냈다는 후문.

박형식은 족장 김병만, 김종민과 함께 멸종위기동물인 천산갑을 놓아주기 위해 깊은 산에 올라갔다가, 계곡에 입수한 임지연의 모습을 몰래 훔쳐보며 나무꾼 3인방 놀이에 빠졌다.

선녀에 빙의한 임지연의 모습은 오늘(22일) 밤 10시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음 주부터는 '정글의 법칙 in 얍' 편이 방송된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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