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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30)가 7년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을 발표했다.
정주리는 오는 31일 7년 동안 교제한 1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서울 종로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정주리의 예비신랑은 현재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7년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정주리는 결혼 후에도 방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티캐스트 패션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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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는 오는 31일 7년 동안 교제한 1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서울 종로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정주리의 예비신랑은 현재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7년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정주리는 결혼 후에도 방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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