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두 딸과 반려견 일상 공개 "쑥쑥 큰다"

윤종신, 두 딸과 반려견 일상 공개 "쑥쑥 큰다"

2015.04.28. 오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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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두 딸과 반려견 일상 공개 "쑥쑥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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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이 두 딸 윤라임, 윤라오 양과 반려견의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오늘(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쑥쑥 큰다. 셋 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라임, 윤라오 양은 잔디밭에서 반려견과 함께 자유롭게 뛰어놀고 있는 모습이다. 아빠 윤종신을 닮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윤종신은 지난 2006년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전미라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한편 윤종신은 오는 5월 9일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청춘페스티벌 2015' 콘서트 무대에 선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윤종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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