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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내일(25일) 방송을 통해 배우 클라라와 일광그룹 이규태 회장 간의 진실 공방 뒤에 숨겨진 실체를 그린다.
지난 1월 14일, 클라라와 이 회장이 성추문 스캔들이 터녔다. 클라라는 이 회장에게 성적 수치심을 받았다며 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양측은 맞고소했다.
이후 이규태 회장이 공준 전자전 훈련 장비를 국내에 도입하는 과정에서 수 백 억대의 납품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되며 둘의 관계가 다시 주목 받았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알고 있는 관계자를 만났다. 또 이 회장의 과거 행정을 추적하기 위해 부산을 찾아 또다른 관계자를 만났다.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성 추문 스캔들' 뒤에 어떤 실체가 있을지, 내일(25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SBS]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1월 14일, 클라라와 이 회장이 성추문 스캔들이 터녔다. 클라라는 이 회장에게 성적 수치심을 받았다며 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양측은 맞고소했다.
이후 이규태 회장이 공준 전자전 훈련 장비를 국내에 도입하는 과정에서 수 백 억대의 납품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되며 둘의 관계가 다시 주목 받았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알고 있는 관계자를 만났다. 또 이 회장의 과거 행정을 추적하기 위해 부산을 찾아 또다른 관계자를 만났다.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성 추문 스캔들' 뒤에 어떤 실체가 있을지, 내일(25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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