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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이 '무한도전-토토가'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임성은은 오늘(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임성은은 '토토가'를 봤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필리핀에 산지 10년이 다 됐는데, 여기서 눈물을 흘리면서 '토토가'를 봤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부럽기도 하고 예전 생각이 많이 났다"며 "나도 무대에 서고 싶다는 간절함도 있었다"며 가수 활동 시절을 회상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MBC '사람이 좋다' 영상 캡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임성은은 오늘(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임성은은 '토토가'를 봤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필리핀에 산지 10년이 다 됐는데, 여기서 눈물을 흘리면서 '토토가'를 봤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부럽기도 하고 예전 생각이 많이 났다"며 "나도 무대에 서고 싶다는 간절함도 있었다"며 가수 활동 시절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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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BC '사람이 좋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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