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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 정은우 커플이 일상 속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늘(2일) 한 매체는 "박한별과 정은우가 지난달 26일 서울 압구정동 소재 국숫집에서 일본팬들과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연예계 공식 커플인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식사 겸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박한별, 정은우 커플은 지난해 5월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2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공식 커플임을 인정했다.
박한별은 '잘 키운 딸 하나'가 종영한 뒤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정은우는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구관모 역으로 출연 중이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SBS]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2일) 한 매체는 "박한별과 정은우가 지난달 26일 서울 압구정동 소재 국숫집에서 일본팬들과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연예계 공식 커플인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식사 겸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박한별, 정은우 커플은 지난해 5월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2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공식 커플임을 인정했다.
박한별은 '잘 키운 딸 하나'가 종영한 뒤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정은우는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구관모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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