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캐릭터" 한고은 실물 보면 이런 느낌?

"사기 캐릭터" 한고은 실물 보면 이런 느낌?

2015.01.30. 오후 5:0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사기 캐릭터" 한고은 실물 보면 이런 느낌?
AD
'마녀사냥'에서 허지웅은 배우 한고은의 실물을 보고 "사기 캐릭터"라고 극찬했다.

배우 심형탁은 지난 28일 드라마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한고은과) 2001년 단막극에 함께 출연하고 13년 동안 눈에 아른거렸다. 아직도 여전히 누나를 보면 떨린다"고 고백했다.

또 앞서 MBC 에브리원 예능 '로맨스의 일주일'에서는 이탈리아 연하남 마띠아의 구애를 받기도 했다.

스타들의 이상형으로 자주 언급되는 한고은은 실물이 아름다운 배우로 유명하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고은 실물을 보고 후광이 비쳤다"는 목격담도 올라온다.

"사기 캐릭터" 한고은 실물 보면 이런 느낌?

한고은은 '로맨스의 일주일' 출연 당시 제작진이 공개한 무보정 사진에서도 독보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슈퍼 엘리트 모델' 출신 답게 174cm의 훤칠한 키와 늘씬한 각선미는 40대 나이를 무색하게 했다.

한고은은 지난 28일 첫 방송된 KBS N 드라마 '미스 맘마미아'에서 이혼녀 캐릭터 오주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MBC에브리원]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