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윤세아 첫날부터 구토…혹독한 신고식

'정글' 윤세아 첫날부터 구토…혹독한 신고식

2015.01.29. 오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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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윤세아 첫날부터 구토…혹독한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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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윤세아가 혹독한 생존 신고식을 치렀다.

배우 윤세아는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편에 홍일점으로 합류해 육중완, 샘오취리, 손호준, 바로, 류담과 정글에서의 생존에 도전했다.

이번 17기 병만족은 '친구와 함께 하는 정글 생존'을 콘셉트로 김병만은 족장이 아닌 생존 교관으로 변신해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병만족은 생존의 필수인 먹을거리 확보까지 일사천리 진행하며 정글 생존 첫 날부터 빠르게 적응했다.

하지만 윤세아와 바로는 배고픔에 허겁지겁 먹다가 통증을 호소하더니 "혀가 마비되는 것 같다", "재봉틀로 박는 것처럼 혀가 따끔하다"며 구토 증상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생존지 입성 첫 날 구토까지 일으킨 병만족의 먹을거리는 무엇이었을까? 험난한 생존을 예고한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는 내일(30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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