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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혁이 퀴즈 프로그램에서 받은 우승 상금 5천만 원을 전액 기부했다.
성혁은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 100' 녹화에서 7단계까지 최후의 1인과 경합을 벌인 끝에 최종 우승했다. 이로써 올해 첫 1인 우승자가 탄생하게 됐다.
성혁은 최고 상금인 5천만 원을 획득했지만, 그 자리에서 전액 기부 의사를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성혁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이유리 분)의 첫사랑 문지상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성혁이 출연한 '1대 100'은 오는 11월 4일 밤 8시 55분 전파를 탄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FNC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성혁은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 100' 녹화에서 7단계까지 최후의 1인과 경합을 벌인 끝에 최종 우승했다. 이로써 올해 첫 1인 우승자가 탄생하게 됐다.
성혁은 최고 상금인 5천만 원을 획득했지만, 그 자리에서 전액 기부 의사를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성혁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이유리 분)의 첫사랑 문지상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성혁이 출연한 '1대 100'은 오는 11월 4일 밤 8시 55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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