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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겨울 스포츠의 꽃' 프로농구가 이번 주말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개막을 앞두고 10개 팀 감독과 간판선수가 한자리에 모여 미디어데이를 열었는데요.
각 팀 감독들이 꼽은 우승후보는 어느 팀일까요.
함께 들어보시죠.
이상범 : 모비스라고 일관되게 얘기합니다.
이상민 : 감히 원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문경은 : 저도 모비스라고 생각합니다.
현주엽 : 저 역시 모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추일승 : 모비스입니다.
유도훈 : 모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유재학 : 저희가 (우승) 했네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겨울 스포츠의 꽃' 프로농구가 이번 주말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개막을 앞두고 10개 팀 감독과 간판선수가 한자리에 모여 미디어데이를 열었는데요.
각 팀 감독들이 꼽은 우승후보는 어느 팀일까요.
함께 들어보시죠.
이상범 : 모비스라고 일관되게 얘기합니다.
이상민 : 감히 원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문경은 : 저도 모비스라고 생각합니다.
현주엽 : 저 역시 모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추일승 : 모비스입니다.
유도훈 : 모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유재학 : 저희가 (우승)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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