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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차 엄재웅이 KPGA 코리안투어에서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엄재웅은 충남 태안군에서 열린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4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로 2위 그룹을 두 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셀러브리티의 성적을 포함한 팀 순위에서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김영웅과 조를 이뤄 우승을 합작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엄재웅은 충남 태안군에서 열린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4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로 2위 그룹을 두 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셀러브리티의 성적을 포함한 팀 순위에서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김영웅과 조를 이뤄 우승을 합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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