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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도 '쾅'...SK, 2위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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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9-14 02:37
앵커

프로야구 2-3위 맞대결에서 선발 박종훈이 잘 던지고 거포 로맥도 모처럼 폭발한 SK가 한화를 꺾고 격차를 두 게임 반으로 벌렸습니다.

LG 베테랑 타자 박용택은 KBO 리그 최초로 7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했습니다.

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회 투아웃 이후 송광민에게 뜻밖의 홈런을 허용한 잠수함 투수 박종훈.

하지만 박종훈은 흔들리지 않았고 이후 7회 투아웃까지 한화 타선을 3안타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시즌 12승 째를 거둔 박종훈은 올 시즌 한화전 3게임에서 2승 평균자책점 0.89의 초강세를 이어갔습니다.

한 달 동안 침묵했던 로맥의 홈런포도 1대1이던 6회 불을 뿜으며 38호 아치를 그렸고, 이 점수는 그대로 결승점이 됐습니다.

4연승을 달린 2위 SK는 3위 한화의 격차도 2.5게임으로 벌렸습니다.

[박종훈 / SK 승리투수 : (홈런 맞은) 그 이후로 더 낮게 해서 좀 더 집중하자 좀 더 코스 코스 정확히 던지자 이런 생각 많이 했습니다.]

선두 두산은 kt를 꺾고 3연승을 달리며 시즌 80승에 선착했습니다.

이용찬은 6이닝 3실점으로 13승째를 따냈고, 타석에서는 오재원이 2점 홈런을 포함해 4타점을 터뜨렸습니다.

LG 박용택은 삼성전 4회 만루홈런으로 KBO리그 통산 세 번째로 3천500루타 고지를 밟았습니다.

7회와 8회 각각 2루타와 안타를 보태 2012년부터 올 시즌까지 7년 연속 150안타라는 대기록도 달성했습니다.

LG는 6대5로 이겨 6위 삼성을 4게임 차로 따돌렸습니다.

마산과 부산 경기는 비로 취소됐습니다.

YTN 서봉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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