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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빅리그 통산 2호 만루 홈런 맹활약
Posted : 2018-09-08 16:03
앵커

미국 프로야구 탬파베이의 최지만이 빅리그 통산 두 번째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맹활약했습니다.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에서는 델 포트로와 조코비치가 결승에 올라 한 판 승부를 예고했습니다.

해외 스포츠 소식, 이형원 기자입니다.

기자

볼티모어와의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

6회 말, 시속 131km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만루포를 터뜨렸습니다.

빅리그 통산 두 번째 만루 홈런이자, 시즌 7호 홈런으로 점수 차를 11대 2로 크게 벌렸습니다.

홈런을 포함해 3볼넷 4타점 2득점을 기록한 최지만의 활약에 힘입어 탬파베이는 14대 2 대승을 거뒀습니다.

콜로라도의 오승환은 나흘 만에 등판해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오승환은 LA다저스에 2대 4로 뒤진 7회 초 등판해 ⅔이닝을 1피안타 1삼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팀은 점수를 뒤집지 못하고 졌습니다.

US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4강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라파엘 나달이 무릎 통증으로 3세트를 앞두고 경기를 포기했습니다.

기권승을 거둔 델 포트로는 9년 만에 메이저 대회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델 포트로 / 세계 3위 : 기권승을 거두게 되는 건 최선의 승리 방법이 아닙니다. 세계 최강인 나달과 경기를 끝까지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조코비치가 니시코리 게이를 3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이로써 성사된 델 포트로와 조코비치의 결승은 10일 오전 5시에 시작됩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인 BMW 챔피언십 둘째 날 이븐파를 기록해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 12위로 추락했습니다.

첫날 함께 선두를 달렸던 매킬로이도 9언더파 공동 7위로 흔들리면서, 지난해 PGA 신인왕 잰더 쇼플리가 13언더파로 선두에 올랐습니다.

안병훈과 재미교포 케빈 나는 8언더파로 공동 12위를 기록했습니다.

YTN 이형원[lhw90@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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