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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호조' 우즈...8언더파 공동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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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9-07 19:27
앵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첫날 8언더파를 휘두르며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시즌 마지막 테니스 대회 US오픈 여자부는 여왕 세레나와 신예 오사카의 결승 대결로 압축됐습니다.

해외스포츠, 서봉국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타이거 우즈가 파 5 16번 홀에서 멋진 세컨드 샷을 선보입니다.

이 홀에서 이글을 잡아낸 우즈는 7번 홀에서도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버디 기회를 만들며 첫날 8언더파 62타를 쳤습니다.

지난 1999년 바이런 넬슨 클래식 61타 이후 본인의 PGA 투어 1라운드 최저타를 기록하며 로리 매킬로이와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최근 퍼팅 난조로 애를 먹었다가 전성기 때 쓰던 퍼터를 들고 나온 덕을 톡톡히 봤습니다.

올해 36살인 엄마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가 특유의 파워샷으로 세바스토바를 몰아붙입니다.

2세트에는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플레이로 4강전 2 대 0 승리를 거둔 세레나.

역대 메이저 최다승인 24승과 함께 최고령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20살 신예 오사카도 매디슨 키스를 2대0으로 제압하고 일본 여자 선수로는 사상 처음 메이저 결승에 진출해 여왕 세레나의 벽에 도전합니다.

YTN 서봉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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