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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 돌아왔다!" 베트남 뒤흔든 '박항서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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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9-03 20:08
베트남 축구 역사상 첫 아시안게임 4강 신화를 이룬 박항서 감독과 선수들, 어제 수도 하노이로 금의환향했습니다.

특유의 소통 리더십으로 축구 돌풍을 일으킨 박항서 감독!

요즘 베트남의 '국민영웅'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고 하는데요.

어느 정도인지, 직접 확인해보시죠!

어제 하노이 국제공항의 모습입니다.

박항서 감독과 축구대표팀이 탄 특별기에 물대포 사열까지 등장했습니다!

보기 드문 물대포 사열을 받으며 활주로를 빠져나오는데요.

박 감독과 대표팀 선수들은 항공기 앞에 깔린 레드카펫을 걸으면서 축하 꽃다발을 받았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수천 명의 환영인파가 대표팀을 환영하기 위해 몰려들었고, 도로 곳곳에서도 시민들은 "땡큐 박항서"를 외치며 선수단을 반겼습니다.

하노이 국립경기장에서 박 감독과 선수들을 위한 환영행사도 마련됐는데요.

박 감독과 선수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자 경기장을 가득 채운 수만 명의 시민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환영 행사장에 베트남 국기와 함께 대형 태극기가 휘날리기는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박 감독은 매 경기 선수들과 소통하는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죠.

부상당한 선수를 직접 안아주고 또 선수에게는 직접 발 마사지를 해주기도 하는 등 진심의 리더십을 보여줘 귀화해 달라는 요청도 빗발쳤다는데요.

박항서 감독의 따뜻한 리더십이 베트남 국민들의 마음을 그야말로 사로잡은 듯하죠?

박 감독의 임기는 2020년 1월까지로 아직 2년이 남았는데요.

박항서 감독이 보여줄 다음 마법은 무엇일까요?

베트남 팬들은 또 한 번 기적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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