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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8개 잡고 2타수 2안타' 류현진, 시즌 4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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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8-27 09:55
앵커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류현진이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호투하며 시즌 4승째를 수확했습니다.

류현진은 역전의 발판을 놓는 안타까지 치는 등 '멀티히트'를 기록해 '베이브 류스'로서의 면모도 과시했습니다.

지순한 기자입니다.

기자

2루타를 하나 허용했지만, 삼진 3개를 잡으며 산뜻하게 출발한 류현진.

하지만 2회, 선두타자 레예스에게 솔로포를 얻어맞았습니다.

3회에도 마이어스와 렌프로에게 3루타와 적시타를 잇따라 내주며 0대 2로 끌려갔습니다.

타선의 도움이 필요했지만, 4회까지 다저스 타자들이 친 안타는 단 3개.

류현진이 직접 친 안타 하나 포함해섭니다.

결국, '베이브 류스'가 직접 해결했습니다.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초구를 깨끗한 중전 안타로 연결했습니다.

2타수 2안타, '멀티히트' 경기입니다.

류현진이 안타를 친 건 121일 만이며, '멀티 히트'는 4년여 만으로 통산 3번째입니다.

류현진이 물꼬를 트자 타선이 폭발했습니다.

터너의 2루타로 류현진은 시즌 첫 득점까지 올렸습니다.

그리고 마차도의 역전 투런포가 터지면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투수 류현진은 5⅔이닝 삼진 8개를 솎아내며 2실점 호투해 시즌 4승째를 수확했습니다.

타자 류현진도 2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하며 타율을 2할 5푼으로 끌어 올렸습니다.

'북치고 장구 친' 류현진의 활약으로 다저스는 3연승을 달렸습니다.

YTN 지순한[shchi@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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