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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 자카르타 입성...6회 연속 2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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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8-16 04:13
앵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인도네시아 현지에 입성했습니다.

남북 단일팀이 꾸려져 스포츠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종합 2위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자카르타에서 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출국 기수 이대훈을 앞세운 우리 선수단 본진이 당당한 모습으로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공항을 나섭니다.

이번에 현지에 도착한 선수단 175명을 포함해 우리 선수단 규모는 39개 종목 모두 1044명.

금메달 65개 이상으로 98년 방콕 대회부터 6회 연속 2위에 도전합니다.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둔 라이벌 일본의 거센 도전이 걸림돌입니다.

[김성조 / 한국선수단장 : 대한민국 국민들이 바라는 대로, 또 여기 인도네시아 교민들이 원하는 대로 좋은 경기를 펼치고 남북 간에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대훈 / 태권도 대표팀 : 태권도가 매번 일정이 뒤쪽에 있었는데 본진과 같이 입국하니까 조금 더 아시안게임에 온 실감이 나고요, 더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여자농구와 조정, 카누 용선 등 3개 종목에서 아시안게임 최초로 남북단일팀이 꾸려졌고, 개막식 공동입장 등으로 더욱 의미가 깊은 이번 자카르타 팔렘방 대회.

개막을 눈앞에 두고 종목 별로 이미 경기가 시작된 가운데, 일찌감치 들어온 여자농구 단일팀과 남자축구도 첫 게임을 승리했습니다.

현지 교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은 우리 선수단은 한국 시간으로 오늘 오후 늦게 열리는 선수촌 공식 입촌식 참가로 첫 일정을 소화합니다.

자카르타에서 YTN 서봉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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