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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탬파베이의 최지만이 이틀 연속 홈런포를 터뜨렸습니다.
토론토와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팀이 4대 0으로 앞선 6회 초, 선두 타자로 나와 시즌 5호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최지만은 나머지 세 타석에선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고, 탬파베이는 7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텍사스의 추신수는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1번 타자로 출전해 5타수 2안타에 볼넷 1개로 세 차례 출루에 성공했고, 팀도 12대 7로 승리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토론토와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팀이 4대 0으로 앞선 6회 초, 선두 타자로 나와 시즌 5호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최지만은 나머지 세 타석에선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고, 탬파베이는 7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텍사스의 추신수는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1번 타자로 출전해 5타수 2안타에 볼넷 1개로 세 차례 출루에 성공했고, 팀도 12대 7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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