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시컴, PGA투어 도전 첫날 최하위권

림시컴, PGA투어 도전 첫날 최하위권

2018.07.20. 오후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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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대회에서 남자 선수들과 대결에 나선 미국의 브리트니 린시컴이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린시컴은 미국 켄터키주에서 열린 바바솔 챔피언십 첫날 버디 1개와 보기 2개, 더블 보기와 트리플 보기 1개씩을 묶어 6오버파로 공동 129위를 기록했습니다.

소렌스탐과 미셸 위 등에 이어 6번째로 성 대결에 나선 린시컴의 컷 통과는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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