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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선수가 LPGA투어 통산 7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김세영은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계속된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2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6언더파로 이틀째 선두를 달렸습니다.
전인지와 양희영은 11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합류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세영은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계속된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2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6언더파로 이틀째 선두를 달렸습니다.
전인지와 양희영은 11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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