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데 브라이너가 결승 골을 넣은 벨기에가 강력한 우승후보 브라질을 꺾고 월드컵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벨기에는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8강전에서 전반 페르난지뉴의 자책골과 후반 터진 데 브라이너의 결승 골에 힘입어 아우구스투스가 한 골을 만회한 브라질을 2대 1로 눌렀습니다.
루카쿠와 아자르, 데 브라이너 등 황금 세대를 앞세워 32년 만에 월드컵 4강에 다시 오른 벨기에는 프랑스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벨기에는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8강전에서 전반 페르난지뉴의 자책골과 후반 터진 데 브라이너의 결승 골에 힘입어 아우구스투스가 한 골을 만회한 브라질을 2대 1로 눌렀습니다.
루카쿠와 아자르, 데 브라이너 등 황금 세대를 앞세워 32년 만에 월드컵 4강에 다시 오른 벨기에는 프랑스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