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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아르헨티나 누가 이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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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6-30 05:50
앵커

러시아월드컵 16강 경기가 오늘(30일)부터 시작됩니다.

16강 첫 경기는 우승후보로 꼽히는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대결입니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팀을 구한 아르헨티나의 메시와 제2의 앙리로 불리는 프랑스 음바페 선수, 과연 누가 웃을까요?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3골을 넣고 5골을 실점한 아르헨티나.

조별리그 탈락 위기를 메시로 넘었습니다.

메시가 살아나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불안한 수비 조직력은 빨리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아르헨티나에 메시가 있다면, 프랑스에는 제2의 앙리로 불리는 음바페가 있습니다.

음바페는 페루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프랑스의 월드컵 본선 역사상 최연소 득점 기록을 세웠습니다.

프랑스도 아르헨티나처럼 조별리그 세 골에 그치며 무서운 화력은 아직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수비에서는 단연 돋보입니다.

조별리그에서 호주에 허용한 골이 유일한 실점인데, 그 골도 페널티킥 골입니다.

호주와 페루, 덴마크 세 팀에게 내준 유효슈팅이 겨우 네 개뿐일 정도로 아르헨티나보다 훨씬 단단한 수비벽을 과시했습니다.

[박찬하 / 축구해설위원 : 프랑스가 아르헨티나보다 우세할 것이라는 의견에 힘이 실립니다. 프랑스는 미드필더들의 조직력이라든가 수비진의 안정성, 이런 면에서 아르헨티나보다 높은 점수를 받을 만 합니다.]

그러나 진짜 강팀은 떨어지면 바로 탈락인, 토너먼트에서 진짜 실력을 보여줄 때가 많습니다.

조별리그와는 다른 경기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꽤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해외 베팅사이트에서는 프랑스가 8강 간다는 베팅에는 1.62배, 아르헨티나가 8강 간다는 베팅에는 2.2배를 책정해 놓고 있어 프랑스의 약간 우세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경기에 이어 내일 새벽에는 호날두의 포르투갈과 수아레스의 우루과이가 또 다른 16강 빅 매치를 치릅니다.

프랑스 대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대 우루과이, 어느 팀이 이기며 또 다른 8강 빅 매치를 만들어낼 것인지 주목됩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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