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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열 동점 투런·송광민 끝내기 스리런...한화 극적인 역전승
Posted : 2018-06-21 23:15
프로야구 한화가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LG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한화는 경기 막판까지 2점 차로 끌려갔지만, 8회말 이성열이 동점 2점 홈런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마지막 9회말 송광민이 끝내기 3점 홈런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프로야구 통산 최다 안타에 도전하는 LG 박용택은 안타 1개를 추가하며 양준혁의 최다 안타 기록 2,317개에 1개 차로 다가섰습니다.

최근 3연패로 주춤했던 선두 두산은 김재환의 시즌 24번째 홈런을 앞세워 넥센을 9 대 3으로 꺾고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두산 선발 후랭코프는 6이닝 1실점 호투로 올 시즌 11전 전승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외국인 타자 스크럭스가 만루홈런을 쳐낸 최하위 NC는 KIA에 7 대 4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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