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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이 US오픈 3라운드에서 강풍 탓에 7타를 잃었지만, 선두 자리는 유지했습니다.
존슨은 미국 뉴욕주에서 열린 셋째날 경기에서 버디 1개와 보기 6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7오버파를 쳐 지난해 챔피언 브룩스 캡카 등 3명과 공동 1위를 이뤘습니다.
베테랑 필 미컬슨은 움직이는 공을 퍼터로 치는 규정 위반을 저질러 하위권으로 추락했습니다.
우리 선수 중 유일하게 3라운드에 진출한 안병훈은 최하위인 공동 66위에 그쳤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존슨은 미국 뉴욕주에서 열린 셋째날 경기에서 버디 1개와 보기 6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7오버파를 쳐 지난해 챔피언 브룩스 캡카 등 3명과 공동 1위를 이뤘습니다.
베테랑 필 미컬슨은 움직이는 공을 퍼터로 치는 규정 위반을 저질러 하위권으로 추락했습니다.
우리 선수 중 유일하게 3라운드에 진출한 안병훈은 최하위인 공동 66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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