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핸드볼 프리미어6 첫 경기 바레인 완파

한국, 핸드볼 프리미어6 첫 경기 바레인 완파

2018.06.16. 오후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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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중동의 강호 바레인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남자 대표팀은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핸드볼 프리미어6(식스) 대회 첫날 남자부 1차전에서 윤시열과 이현식 등이 고르게 활약하며 37대25로 이겼습니다.

이 대회 남자부에는 한국과 바레인, 네덜란드가 출전해 두 차례씩 맞대결을 통해 순위를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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