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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 다시 입성한 밀워키의 최지만이 2루타로 출루해 결승 득점을 올렸습니다.
애리조나와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한 최지만은 6회 선두 타자로 나와 2루타를 쳐냈고, 팀의 유일한 득점을 올려 1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텍사스의 추신수는 뉴욕 양키스전에서 톱타자로 복귀해 안타 없이 볼넷 2개를 골라 나갔고, 텍사스는 6대 4로 이겼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애리조나와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한 최지만은 6회 선두 타자로 나와 2루타를 쳐냈고, 팀의 유일한 득점을 올려 1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텍사스의 추신수는 뉴욕 양키스전에서 톱타자로 복귀해 안타 없이 볼넷 2개를 골라 나갔고, 텍사스는 6대 4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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