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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롯데, '철벽' 불펜 앞세워 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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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5-17 23:29
앵커

프로야구에서 5월에 가장 강한 팀, 한화와 롯데인데요.

튼튼한 불펜을 앞세워 나란히 연승을 달렸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한화 선발 김민우가 씩씩하게 공을 뿌립니다.

kt를 상대로 6회까지 2실점.

2년 8개월 만의 승리는 리그 최강의 불펜이 있기에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박상원이 한 점을 내줬지만, 안영명이 2이닝을 책임졌고 끝판왕 정우람이 승리를 확인했습니다.

[김민우 / 한화 투수 : 첫 승 이후에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선배님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승을 할 수 있어 좋고요. 앞으로 계속 잘하려고 노력해야죠.]

1회 내야 안타로 동점 적시타를 쳐낸 송광민은 한 점 차로 쫓긴 7회엔 희생타로 쐐기점을 뽑았습니다.

선발 레일리가 6회 조금 일찍 내려갔지만 롯데 마운드도 걱정이 없었습니다.

진명호와 오현택 등 필승 조가 줄줄이 출격해 NC 방망이를 잠재웠습니다.

최근 9경기에서 29이닝 연속 비자책.

철벽 불펜을 앞세운 롯데가 5연승을 달렸습니다.

이대호는 4회 시원한 2타점 2루타 등 3안타를 쳐내며 타선을 이끌었습니다.

4회 김민성의 동점 투런포, 5회엔 박동원의 역전 솔로 홈런, 7회 이택근이 또 한 번 담장을 넘긴 넥센은 KIA를 이틀 연속 울렸습니다.

장단 16개의 안타를 몰아친 LG는 삼성에 8대 5로 승리했습니다.

두산과 SK의 잠실 경기는 비로 취소됐습니다.

YTN 이경재[lkja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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