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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행 주인공 내일 공개...신(申)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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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5-13 00:17
앵커

다음 달 개막하는 러시아월드컵에 나설 최종명단이 내일 오전 발표됩니다.

부상 악재로 막판 고심이 깊어진 가운데 신태용 감독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최종명단 발표를 앞두고 가장 큰 고민은 중앙 수비입니다.

신태용 감독이 믿고 쓰는 전북 김민재가 지난 2일 K리그 경기에서 종아리뼈를 다쳤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회복 속도는 빠릅니다.

전북 구단 관계자는 김민재가 다음 주 초 깁스를 풀고 복귀를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국내에서 열리는 두 차례 평가전 출전은 어렵겠지만, 다음 달 초 월드컵 전지훈련부터는 정상적인 훈련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이렇게 되면 중앙 수비는 김민재와 장현수의 발탁이 유력해지고 남은 두 자리를 놓고 김영권 홍정호 등 5명이 경쟁하는 구도가 형성됩니다.

[신태용 / 축구대표팀 감독(지난 2일) : 부상 선수들도 있고 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신경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김진수의 부상 변수가 남은 왼쪽 수비의 경우 김민우 홍철에 최근 윤석영까지 가세했습니다.

오른쪽은 최철순, 이용, 고요한이 경쟁합니다.

미드필더는 손흥민, 기성용, 권창훈, 구자철 등 유럽파의 발탁에 이견이 없습니다.

신태용 감독에게 꾸준히 기용된 이재성, 정우영도 러시아행 승선이 유력합니다.

반면, 월드컵 경험이 있는 이청용, 지동원, 박주호는 러시아행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공격수는 황희찬 확실, 이근호, 김신욱이 유력한 가운데 석현준, 황의조가 복병으로 꼽힙니다.

[신태용 / 축구대표팀 감독(지난 2일) : 3월 유럽 평가전과 (비교하면) 최종 명단이 바뀔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변수가 적은 골키퍼 자리는 김승규, 김진현, 조현우의 선발이 확실합니다.

YTN 김재형[jhkim03@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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