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충남에서 나흘간 열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충남에서 나흘간 열전

2018.05.11. 오후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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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충남 아산시 이순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과 함께 나흘간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품어라! 행복충남, 뛰어라!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43개 종목에 동호인 2만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참가 동호인의 평균 나이는 47.6세로 지역별로는 경기도 동호인이 가장 많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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