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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김시우 선수가 PGA 투어 텍사스오픈 첫날 경기에서 1언더파 공동 21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시우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배상문과 함께 1언더파 공동 21위에 올랐습니다.
마스터스 챔피언 세르히오 가르시아는 2오버파를 치며 공동 87위로 처졌고 최경주는 1오버파 공동 64위에 머물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시우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배상문과 함께 1언더파 공동 21위에 올랐습니다.
마스터스 챔피언 세르히오 가르시아는 2오버파를 치며 공동 87위로 처졌고 최경주는 1오버파 공동 64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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